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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1000억 늘었다'…'업계 1위' CJ대한통운도 택배비 인상 [출처 : 한국경제]

관리자 2021-03-30 조회수 63

"비용 1000억 늘었다"…'업계 1위' CJ대한통운도 택배비 인상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에 이어 택배업계 1위 CJ대한통운이 다음달부터 택배 단가를 인상한다. 

이로써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이 77%에 달하는 ‘빅3’ 택배사가 모두 택배 단가를 인상했다. 

이들이 택배 단가를 올린 건 올해 초 나온 택배기사 과로 방지 대책을 이행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며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택배 단가 협상력이 떨어지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소상공인 등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25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다음달부터 소형 택배의 계약 단가를 기존 1600원에서 1850원으로 250원 인상한다. 

소형 택배는 상자 세 변의 합이 80㎝를 넘지 않고 무게가 2㎏ 이하인 택배다. 

전체 택배 물량의 70~90%가 이에 해당한다. CJ대한통운은 우선 신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인상된 가격을 적용한다. 

기존 기업고객과는 다음달 단가 인상을 논의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이런 내용이 담긴 가이드라인을 일선 대리점에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253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