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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씨 뉴스레터 - Vol.96

자율주행 배송을 위한 산업 구조 측면에서의 검토

'VUCA' 시대, 라스트마일 배송의 대체 보조 수단으로 자율주행 로봇이 주목


 

물류가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을 특징으로 하는 'VUCA'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비즈니스와 기술, 지배구조를 일체적·전략적으로 설계 및 구현을 하고, 신산업을 창출하여 산업 변혁을 이룰 필요가 있다. 

이에 물류산업에는 특히 자율주행 로봇 배송 사회 구현이 핵심 어젠다로 부상하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 배송 상용화를 촉진하려면 △호환성 확보 △기존 지배구조와의 매칭 △비용 절감·경제적 합리성 확립 △사회수용성 제고를 위한 산업 구조 측면에서의 이해관계자 협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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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시작, 

‘발전소 카메라’ 설치 열풍 이면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의 중요한 계기가 됐던 게 지난 2018년 태안발전소에서 일어난 김용균 씨 사고였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반년이 돼 가는 지금 발전사들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씩 들여 CCTV나 블랙박스를 사들이는 데 여념이 없다고 YTN이 보도했다. 안전을 위해 도입된 작업자의 '작업중지권'도 말벌집 제거 같은 일상적 보수 작업에 사용될 뿐 아직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시작된 '발전소 카메라 설치' 열풍. 커지는 인권 침해 논란 속에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돕기 위한 최선의 방안인지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은 "노동자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호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할 수 있도록 노동자 대표와 합의를 통해서만 감시설비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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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사업자, 9월부터 '화재 안전 관리계획서' 작성·제출 의무화

물류창고에 대한 화재 예방·대응 계획이 강화됨에 따라 관련 사업자는 오는 9월부터 '화재 안전 관리계획서'를 작성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물류창고업 화재 안전 관리계획서 작성 지침'을 오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6월 건축 자재에 주로 사용되는 샌드위치 패널에 대한 난연(難燃) 성능 기준을 대폭 강화한 데 이어 같은 달 '물류창고업 등록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물류창고 사업자에게 화재 안전 관리계획서 제출 의무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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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부동산 펀드로 용인에 물류센터 구축

CJ대한통운은 부동산 펀드 기금을 활용해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에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물류센터 부지 등의 매입을 위해 이 가운데 3천560억원을 사용했으며, CJ대한통운은 7.5% 정도인 268억원을 출자해 재무 부담을 최소화했다.
용인 남사 물류센터는 연면적 13만2천㎡(4만평)에 상온 창고와 저온 창고를 모두 갖춘 복합 물류 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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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WMS, "CORN-WMS"

차별화된 신개념 창고 관리 시스템

합리적인 경영과 효율적인 업무 관리를 위한 선택

재고관리부터 보관배〮송까지 물류 시스템 고도화


‘CORN(콘)’ 시스템

현장에서 축적해온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실현화 시킨



차세대 물류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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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건강 상식!!
잦은 편두통과 어지럼증이 '척추' 문제 때문이라고?
일시적인 두통이 아닌 일상생활을 방해할 만큼 빈도가 잦다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두통이라면 단순히 머리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는다. 관자놀이, 후두부, 뒷목까지 전반적인 만성두통이 나타나고, 그로 인해 신경과를 방문했는데도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는다면 척추에서 비롯되는 ‘경추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다.


척추는 목,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는 뼈를 통칭하는데, 그 중 7개의 목뼈를 경추라고 하며 여러 근육이 둘러싸고 있고 다량의 신경과 혈관이 지나간다. 평소 자세, 움직임, 날씨 등에 따라 쉽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만큼 긴장과 통증이 유발되기 쉬운 부위다.


경추성 두통의 양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주로 한쪽의 머리가 지끈지끈한 편두통이 있거나, 뒷머리가 뻣뻣하고 찌릿하거나 저린 통증이 동반된다. 그뿐만 아니라 목, 어깨가 전반적으로 묵직하고 불편하며 손, 팔 저림으로도 나타난다. 귀와 관련된 질환으로는 이명도 나타나 어지럽고 메스꺼움을 경험하기도 하며, 두통이 발생하는 부분의 눈이 뻐근하고 뻑뻑하며 안구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 경추성 두통 자가진단 방법 
     1. 약을 먹어도 두통이 호전되지 않고 심해지는지
     2. 일주일에 2회 이상 통증이 나타나는지
     3. 강도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준인지
     4. 머리가 아픈 증상 외에도 구토감이나 어지럼증, 감각의 이상이 동반
 

뉴스레터를 보고 있는 이 순간!!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챙겨보아요~!!

이번달 핫이슈!!

"연예인보다 더 낫네"…

유통업계, 가상인간 모델 뜬다


가상인간(버추얼 휴먼)을 앞세운 마케팅이 뜬다. 브랜드 홍보 모델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기용하는 기존 문법에서 벗어나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Z세대가 좋아할 만한 외모와 스타일을 갖춘 가상인간을 만드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네이버가 만든 가상인간 ‘이솔(SORI)’도 최근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쇼핑 라이브에까지 출연해 '나스(NARS)' 신상품을 팔 정도다. 최근에는 JTBC 신규 음악 예능프로그램인 '뉴페스타'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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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데이터센터에 국산 AI 반도체 검증 발판 삼아 세계 시장 노린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연구개발(R&D)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계에 확산돼 세계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높일 수 있는 전략을 내놨다. 대표적으로 우리 기업이 개발한 AI반도체를 이용해 국내 데이터센터를 만들고 검증해 시장수요를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27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AI반도체 산업 성장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대책의 핵심은 국내 AI반도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을 만드는 것과 인프라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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